Humanities Therapy · 생각을 위한 고요한 공간

오늘 마음에
쉼표 하나

철학은 정답을 정해 주는 대신, 내 마음이 하는 말을 함께 듣는 일입니다. 지금 붙잡고 있는 물음 하나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답을 강요하지 않는 철학적 대화 · 내 기기에 기록 저장
A SMALL BEGINNING · 지금 바로 시작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긴 설명을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 필요한 질문부터 시작하고, 나중에 다시 돌아와 살펴볼 수 있어요.

나의 성찰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Explore · 나에게 맞는 출발점

Try now

고민에서 변화까지, 한 단계씩

“지극한 사람의 마음 씀은 거울과 같아, 보내지도 맞이하지도 않고, 비추되 간직하지 않는다.”
『장자』 「응제왕」 · 至人之用心若鏡 不將不迎 應而不藏

Principles

철학치료는
이렇게 곁에 있습니다

마음이 아플 때 필요한 것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일보다, 내 아픔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천천히 알아듣는 일입니다.

이런 마음일 때
이유를 알 수 없이 허전하고 지칠 때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열심히 사는데 마음이 비어 있을 때, 같은 고민이 밤마다 맴돌 때. 진단명이 없어도, 말로 정리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곁에서 듣기
답을 정해 주지 않고, 함께 생각합니다철학상담자는 고칠 곳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생각하는 대화 상대입니다(박병준, 2012). 정해진 방법을 들이대기보다 그 사람의 말에서 출발합니다(아헨바흐).
고통을 보는 눈
아픔을 고장 난 곳으로만 보지 않습니다김선희(2009)는 마음의 병을 없애야 할 비정상으로만 보는 시각을 비판합니다. 아픔은 내 삶이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함께 들여다볼 삶의 일부입니다.
다시 보기
같은 일도 다른 무게로 만나게 돕습니다일어난 일을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지만, 그 일을 바라보는 자리를 옮기면 무게가 달라집니다(김선희, 2009의 관점치료). 굳어 있던 마음을 조금 내려놓는 일도 여기에 속합니다(이영희, 2016).
다시 쓰기
내 이야기를 내 손으로 다시 엮습니다아픔이 내 삶의 이야기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하는지 보고, 그 이야기를 새로 이어 쓰는 길을 찾습니다.
함께 지킬 것
진단하거나 약을 대신하지 않습니다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일상이 무너질 만큼 힘들다면 의학적 도움이 먼저이고, 철학치료는 그 곁에서 함께할 수 있습니다. 위험하다고 느끼면 지금 109로 연락하세요.